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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계일에 연차 15개 부여에서 근무한 기간 비례 부여 정책 변경
첫 회계일에 연차 15개 부여에서 근무한 기간 비례 부여 정책 변경
최소 한 달 전에 업데이트됨

[회계일] 지급 방식은 동일하나 첫 회계일에 연차 15개 지급에서 근무한 기간에 비례 정책으로 변경한 경우도 마치 처음부터 근무한 기간에 비례해 연차를 지급한 것으로 정책이 소급적용돼요.

특히 '중도입사자' 경우 문제없이 22년 또는 23년 1월 1일에 15개를 받은 것으로 보여졌고 이에 구성원이 연차를 사용하거나 조정 작업 등을 진행하셨을 거에요.

정책을 변경하기 전 수량은 0개인데, 정책을 변경한 뒤에 중도입사자 경우 22년 또는 23년 1월 1일에 근무한 기간 비례 부여로 받아 잔여 수량이 (-)가 될 수 있어요.

때문에 잔여 수량 확인과 조정 기능으로 잔여 수량을 맞춰주기 위해 지급 정책 변경 전, 후로
[근태관리] → [휴가관리] → [휴가보유현황] → [휴가히스토리] 리포트를 꼭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정책 변경하기

  • [설정] → [휴가설정] → [연차지급설정]회계일에 연차 지급, 첫 회계일에 15일 지급에 첫 회계일에 근무한 기간의 연차 지급으로 연차 지급 정책을 변경 한 경 (예시)

  • 변경 전, 후 [휴가 리포트]를 비교했을 때 구성원 B와 D의 24년 연차 부여 예정 수량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구성원 D : 지급 정책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24년도에도 15개가 부여될 예정이었지만
      비례 연차 정책으로 변경됨에 따라 마치 당겨쓰기를 한 것 처럼 계산되어 24년 연차 부여 수량이 3.5개로 줄어들었어요. 이 경우, 연차 조정 기능을 통해 잔여 일수 11.5개를 추가 지급 처리해줄 수 있어요.

    • 구성원 B 경우 : 지급 정책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24년도에 15개가 부여될 예정이었지만 비례 연차 정책으로 변경됨에 따라 (근속기간 총 일수 / 365일 * 15일) 에서 소수점 이하 반차 단위 올림 처리 설정에 의해 5.5개의 연차를 부여 받을 예정이에요. 이 경우, 별도로 연차 조정 기능을 통해 추가 지급 처리하지 않아도 돼요.

정책 변경 후 확인 사항

  • 비례 연차 정책으로 변경됨에 따라 마치 당겨쓰기를 한 것 처럼 잔여 수량이 계산, 24년 연차 부여 수량이 달라지는 경우 연차 조정 기능을 통해 보정 처리를 해주셔야 해요.


FAQ

연차 지급 정책 변경 시, 취업규칙 등은 변경하지 않아도 되나요?

입사일에서 회계일로 지급 정책 변경 시 취업규칙에 '연차유급 휴가의 산정기준일을 행정관리의 편의 및 효율성을 위해 회계년도 기준(1/1-12/31)로 관리하고, 퇴직시에는 입사일자를 기준으로 휴가일수를 재산정 하여 구성원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한다 '는 문구를 추가하여 반영해 두는 것을 권장드려요

회계일로 지급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연차 촉진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조정기능을 통해 이월한 연차도 24년도 7월 1일 연차 촉진 대상 수량에 포함되나요?

네, 포함되어 연차촉진이 진행돼요. 연차 조정 시 조정 적용일을 24년 1월 1일. 연차 추가 지급으로 3개를 지급한 경우 플렉스에서는 24년도에 해당 구성원이 부여 받은 연차를 18개로 인지합니다. 연차 촉진 시기 시 구성원이 총 8개의 연차를 사용했다면 잔여 10개에 대한 촉진이 진행돼요.

회계일로 지급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연차 촉진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조정기능을 통해 이월한 연차는 촉진 대상 수량으로 포함시키지 않을 수 있나요?

연차 조정 기능을 통해 지급해야하는 잔여 연차 수량 만큼 [맞춤휴가]로 지급하면 촉진 대상 수량으로 집계되지 않아요. 또한, 기존 잔여 연차를 맞춤휴가로 지급하여 해당 휴가부터 먼저 사용할 수 있게 관리해볼 수 있어요. 맞춤휴가 지급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하단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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