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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 11개 선 부여에서 매 월 1개 부여 정책 변경
월차 11개 선 부여에서 매 월 1개 부여 정책 변경
최소 한 달 전에 업데이트됨

월차 지급 정책만 변경하는 경우도 처음부터 월차를 구성원 별 입사’일’에 맞춰 1개 씩 지급한 것으로 정책이 소급적용돼요.

지급 정책 변경 전, 후로 좌측 [근태관리] → [휴가관리] → [휴가보유현황] → [휴가히스토리] 리포트를 꼭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정책 변경하기

  • [설정] → [휴가설정] → [연차지급설정] 회계일에 연차 지급, 월차를 입사일에 11개 선지급에서 매월 개근시 1일 지급으로 연차 지급 정책을 변경한 경(예시)

  • 변경 전, 후 [휴가 리포트]를 비교했을 때 구성원 B와 D의 24년 월차 부여 예정 수량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책 변경 후 확인 사항

  • 월차 11개를 선 지급 후 매 월 정책으로 변경 시 월차 부여 받은 귀속년도 연차 상세에서 의도치 않게 (-) 처리가 발생될 수 있어요.

    • 월차 11개를 선 지급 받았던 때 5월 4일, 5월 26일, 5월 30일 휴가를 등록했어요. 휴가를 등록하던 때는 월차를 가지고 있어 2023년 5월 기준 구성원의 보유 월차는 8개였을텐데요.

    • 매 월 입사일인 10일에 월차 +1일 생성으로 지급 정책이 변경되면서 5월 4일 등록한 휴가는 10일 생성 예정인 월차에서 등록. 5월 26일 5월 30일 이틀은 월차를 가지고 있지 않아 -2 로 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23년도에 구성원은 선지급 받은 월차를 11개를 사용하면서 24년도에 이월 예정인 월차가 없었을텐데요. 지급 정책 변경으로 23년도 한 해에 -3개를 더 사용했다고 표기되면서 24년도 부여 예정인 월차 3개가 상계되어 결론적으로 24년도에 해당 구성원은 부여 받을 월차가 없게 돼요.

    • 만약, 23년도 한 해에 -3개 처리 된 월차를 0개로 변경하고 싶다면, [월차 조정] 기능을 통해 (-) 가 된 만큼 추가 지급할 수 있어요.


FAQ

연차 지급 정책 변경 시, 취업규칙 등은 변경하지 않아도 되나요?

입사일에서 회계일로 지급 정책 변경 시 취업규칙에 '연차유급 휴가의 산정기준일을 행정관리의 편의 및 효율성을 위해 회계년도 기준(1/1-12/31)로 관리하고, 퇴직시에는 입사일자를 기준으로 휴가일수를 재산정 하여 구성원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한다 '는 문구를 추가하여 반영해 두는 것을 권장드려요

회계일로 지급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연차 촉진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조정기능을 통해 이월한 연차도 24년도 7월 1일 연차 촉진 대상 수량에 포함되나요?

네, 포함되어 연차촉진이 진행돼요. 연차 조정 시 조정 적용일을 24년 1월 1일. 연차 추가 지급으로 3개를 지급한 경우 플렉스에서는 24년도에 해당 구성원이 부여 받은 연차를 18개로 인지합니다. 연차 촉진 시기 시 구성원이 총 8개의 연차를 사용했다면 잔여 10개에 대한 촉진이 진행돼요.

회계일로 지급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연차 촉진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조정기능을 통해 이월한 연차는 촉진 대상 수량으로 포함시키지 않을 수 있나요?

연차 조정 기능을 통해 지급해야하는 잔여 연차 수량 만큼 [맞춤휴가]로 지급하면 촉진 대상 수량으로 집계되지 않아요. 또한, 기존 잔여 연차를 맞춤휴가로 지급하여 해당 휴가부터 먼저 사용할 수 있게 관리해볼 수 있어요. 맞춤휴가 지급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하단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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