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연차(휴가)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이번 주에 업데이트함

연차 정책

과거 연차 업로드를 했는데 연차 상세 현황에 반영되지 않아요.

연차 상세 현황에서 구성원의 연차 사용 기록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설정-휴가설정-연차 정책-연차 지급 설정-지급 시작일을 확인해주세요. 지급 시작일은 시스템에서 연차 부여 / 사용이 반영되는 날로, 해당 일자 이후의 연차 내역만 표기되어요.

구성원이 퇴직함에 따라 입사일, 회계일 부여에 따른 비교가 필요해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먼저 구성원이 퇴직할 경우, 잔여 연차 계산은 회계일/입사일 기준 중 구성원에게 유리한 설정으로 반영해야해요. 각 설정에 따른 부여 연차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연차 지급 미리보기에서 구성원의 입사일을 기입해보세요. 각 기준에 따라 연도별/월별 연차 개수를 확인할 수 있어요.

구성원의 연차를 소멸시키지 않고 이월해주고 싶어요.

플렉스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1년 미만 재직자에게 부여되는 연차(=월차)는 입사일 기준 1년이 도래하는 시점에, 1년 이상 재직자의 연차는 부여일로부터 1년이 도래하는 시점에 자동으로 소멸되도록 설정되어있어요.

설정-휴가설정-연차 정책-연차 소멸 설정 에서 구성원의 연차 소멸을 유예하면, 지급 시작일부터 적용되어요. 때문에 올해만 특별히 유예를 하고 싶은 것이라면, 설정을 변경하지 마시고, 수동 조정을 통해 추가지급을 해주시는 방안을 권장드려요.

소멸을 유예할 경우 연차 촉진도 해당 설정을 따르기 때문에, 귀속연도 연차 사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잔여 연차를 이월시켜주고 싶다면, [1년 후 소멸]로 설정한 뒤에 소멸 예정 연차는 수동 조정을 통해 내년에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권장드려요.

  • 1/1 회계일 기준으로 23년 12월 31일 잔여 연차는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잔여 연차가 3개라면 23년 1월 1일자로 3개를 추가 지급해주세요.

  • 입사일 기준도 동일하게, 5/14 입사자라면 23년 5월 13일 잔여 연차는 자동 소멸 되기 때문에, 잔여 연차 3개를 23년 5월 14일에 추가 지급해주세요.

해가 바뀌었을 때 중도입사자 포함 전사 구성원의 연차를 만근 연차(15개)만 받는 것처럼 세팅하고 싶어요.

더 주는 것처럼 보이는 방식

구성원의 경험은 챙겨줄 수 있지만, 1년 만근 입사일에 소멸 예정으로 표기되어 구성원이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구성원에게는 입사일 이전에 모두 사용하도록 가이드해주세요.

  • 월차는 회계일 기준으로 나눠서 지급 + 연차는 아래와 같이 '비례 연차' 로 세팅하며 소수점은 '일'단위로 올림 처리해주세요.

  • 위와 같이 23년 8월 22일 입사자 기준 월차가 4개 부여

  • 23년 1월 1일 기준 자동 부여 값이 13개로 표기되어요. (연차 5.42 → 보정으로 6개, 월차는 7개)

  • 이때 자동부여 값 13개를 15개로 만들기 위해 23년 1월 1일 기준 '연차'를 수동으로 +2개 조정하여 15개로 맞춰주시면 되어요.

차감되는 것처럼 보이는 방식

구성원에게 부여했던 연차를 다시 차감하는 형태로 보여지나, 24년도에 자동소멸 예정으로 표기되는 월차가 없기 때문에 상세 현황표를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월차는 동일하게 회계일 기준으로 나눠서 지급하나, 이 중 23년 1월에 지급되는 월차를 마이너스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 23년 8월 22일 입사자 기준 월차가 4개 부여

  • 23년 1월 1일 기준 자동 부여 값이 22개로 표기되어요. (연차 15개 + 월차 7개)

  • 이때 자동부여 된 '월차'를 7개를 차감 조정하여 15개로 맞춰주시면 되어요.

연차 사용 단위를 반차 외 반반차 및 시간차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나요?

설정 - 휴가설정 - 연차 정책 설정에서 연차 사용 단위 설정을 2시간으로 설정하면 반반차 사용 단위가 가능하며 1분 단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연차 상세

연차 상세표에 표시된 소수점 계산식이 궁금해요.

  • 첫 회계일에 근무한 기간에 비례하여 연차 지급 시 계산식은 아래와 같아요.
    첫 회계일에 근무한 기간의 연차 지급 근무일수 /365 *15개

  • 23년 7월 24일 입사자라면, 157(23년7월24일~12월31일)/365*15개 → 6.45개

    • 반차 단위 올림 : 6.45 → 6.5개

    • 일 단위 올림 계산식 : 6.45 → 7개

휴가 개요 페이지의 보유 연차와 상세 페이지의 보유 연차가 달라요.

휴가 개요 페이지의 보유 연차는 조회 시점의 보유 연차가 표기되는 반면, 상세 페이지의 잔여 연차는 구성원에게 미래에 반영될 연차까지 함께 표기돼요.

아래 예시처럼 12월 11일 기준 구성원이 보유한 휴가는 현재 5개지만, 연차 상세에서는 12.12, 12.26일 조정 내역을 합산해서 3개로 보여주고 있어요.

연차를 30분, 1시간 단위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정했는데, 구성원 휴가개요에서 n시간 “1분”으로 표기돼요. 1분이 어떻게 나온 것인가요?

먼저 플렉스는 구성원이 사용한 휴가 시간을 1일 단위로 환산하여 계산하고 있어요. 만약 일 소정 근무시간이 8시간인 구성원이 5시간 30분을 썼다면,

5시간 30분은 5.5h/8h→0.6875일로 계산되지만, 플렉스 내부 로직상 소수점 3번째 자리에서 반올림 처리가 되어 연차 상세표에는 0.688로 표기되어요. 때문에 0.0005 로 인해 1분 정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어요.

사용 단위가 1분 단위로 설정된 회사의 정확환 휴가 사용 기록을 적용하기 위해 소수점 3번째 자리 반올림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구성원이 실제로 휴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1분 단위는 자연스럽게 상계되니 별도 조정은 해주지 않으셔도 돼요.

구성원이 이전과 동일한 시간의 휴가를 사용했는데 표기되는 숫자가 달라졌어요.

플렉스는 일 소정 근로시간=1일로 책정하여 휴가에 반영되어요. 구성원의 일 소정 근로시간이 달라졌다면 1일 기준이 달라진 것이기 때문에 표기되는 숫자도 달라져요. 예를 들어 일 평균 근로 시간이 8시간인 구성원이 4시간 휴가를 쓰면 0.5일(4/8)이 차감되지만, 단시간 근로자로 변경되어 6시간으로 소정 근로 시간이 줄었다면 4시간 휴가가 0.67(4/6)일로 차감되어요.

구성원이 부여받은 휴가를 모두 사용했는데, 소멸 예정에 휴가가 남아있어요.

중도입사자가 월차를 부여받기 전에 휴가를 사용한 경우 미래 연차에서 차감되고, 월차는 여전히 남아있어 위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월차 선부여로 설정된 경우 5월 3일 입사자는 6월 3일, 7월 3일, 8월 3일 등 매월 3일에 월차가 발생해요. 이때 구성원이 5월 25일에 휴가를 사용한 경우 6월 3일 월차를 부여받기 전이기 때문에 미래에 받을 연차에서 차감되어요. 따라서 구성원이 보유한 6월 3일 월차는 그대로 남아있고, 내년에 받을 연차가 차감되어요.

수동 조정의 월차 조정/ 연차 조정 차이는 무엇인가요?

월차 조정을 할 경우 월차에 반영되고 연차 조정을 할 경우 연차에 반영이 되어요.

구성원이 월차가 없는 경우 월차 차감 조정을 하게되면, 연차로 반영되어요. 때문에 구성원이 현재 보유한 휴가가 월차인지 연차인지를 먼저 확인한 후에 의도한 바에 따라 적용해주세요.

일 소정근로시간이 8시간 이하인 단시간 근로자는 연차가 비례되어 부여되며 사용시 몇 시간이 차감되나요?

일 소정근로시간이 4시간인 단시간 근로자가 있다고 가정하면, 해당 구성원이 종일 휴가 사용시 4시간 차감, 반차 사용시 2시간이 차감되는 구조이며 일 소정근로시간에 따라 연차 부여 수량(15개)이 달라지지는 않아요. 연차 수량도 조정하고자 한다면 조정 기능을 통해 연차 수량을 별도로 차감해주세요.

임신기/육아기 단축근로자 경우 휴가를 어떻게 부여해야하나요?

임신기, 육아기 단축근로자 경우 근로시간을 법적으로 단축하는 것이지만, 이는 근무제도의 한 형태일 뿐 연차휴가 산정 방식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즉, 임신기/육아기 단축근로를 하는 동안에도 근로자의 원래 계약된 ‘소정근로시간(8시간)’을 기준으로 연차휴가가 부여되어야 해요. 이를 위해 해당 구성원들의 근무 유형 설정에서 [1일 기준 시간]을 8시간으로 설정 후 근무 유형을 적용해주세요.

구성원에게 부여된 연차가 기대했던 수량과 다른 것 같아요 무엇을 확인해야하나요?

아래 내용 순서대로 확인해주세요!

  • 좌측 메뉴 [설정] - [휴가설정] -[연차정책] 클릭, -[연차 부여 방식] 클릭
    우리 회사의 연차 부여 방식 확인 후, 하단 [연차 자동 부여 미리보기]에서 구성원의 입사 년/월/일을 입력해주세요.
    부여 방식 설정에 따라 구성원에게 언제, 몇 개의 월차와 연차가 부여되는지 확인해주세요.

  • 그 뒤 [근태관리] - [휴가관리] - [휴가 보유현황] 에서 구성원 클릭 후, [연차 상세] 탭으로 이동해주세요.

  • 연차 상세 화면에서는 구성원이 올해 받은 혹은 받을 예정인 월차 및 연차 수량과 사용한 수량에 대해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표 안 숫자에 마우스를 올리면 어떤 이유로 휴가를 지급 받았는지, 언제 사용했는지, 왜 소멸되는지(관리자가 설정한 연차 소멸 정책에 따라 소멸돼요) 전 년도 미사용한 월차 몇개가 이월되었는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연차 리포트

특정 기간 내 구성원의 연차 발생 개수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휴가 히스토리 기능을 통해서 휴가의 지급, 차감, 사용,소멸 잔여 내역을 한번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근태관리 - 휴가관리- 휴가보유현황 - 우측 다운로드 아이콘 클릭 - 휴가 히스토리를 클릭해주세요 :)

연차 리포트가 많은데 각 차이가 무엇인가요?

휴가 보유 현황 : 다운로드 시점의 구성원의 잔여 연차 뿐만 아니라 맞춤휴가 보유 현황도 확인할 수 있어요.

휴가 사용 내역 : 구성원이 사용한 휴가의 시작일, 종료일, 항목, 승인 및 취소 현황, 증명자료 제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연차 운영

미사용 연차는 소멸시키지 않고, 따로 보상을 지급하고 있어요. 플렉스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미사용 연차 확인을 위해 연차 리포트를 내려받아 보유 연차를 개수를 확인한 후, 해당 개수만큼 수당으로 지급해주세요. 이때 소멸 정책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구성원이 중복 혜택 (연차 이월+수당 수령)을 받을 수 있으니, 소멸 정책을 꼭 설정해주세요. 또는 소멸 전 수동 차감 조정을 통해 수당으로 지급했다고 기록을 남길 수도 있어요

n 개 까지의 연차만 이월해주고 그 이상의 연차는 소멸시키고 싶어요. 어떻게 설정해야하나요?

현재 플렉스는 특정 n개의 연차만 이월, 소멸 시키는 방식은 지원하지 않아요. 때문에 이월 작업은 수동으로 진행해주셔야해요. 예를 들어 구성원이 보유한 7개의 잔여 연차 중 5개까지만 이월하고 그외 연차는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면, 연차 리포트를 다운받아 5개 이상이 남은 구성원은 엑셀 조정을 통해 5로 맞춘 뒤 → 내년도 연차 부여 일자로 추가 지급을 적용해주세요.

퇴사자가 발생한 경우 연차를 어떻게 계산하나요?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구성원과 체결한 계약서 내용을 확인 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다만 통상적으로 아래와 같이 연차 발생 수량을 계산하고 있어요.

  • 재직 1년 미만 구성원이 퇴사하는 경우 : 입사 후 1년 미만 재직자가 퇴직하는 경우 보통 매 월 입사일에 맞춰 생성된 월차만 발생되었을거에요. 만약 구성원이 8월 4일에 입사 -> 12월 9일에 퇴사한 경우 9월 4일, 10월 4일, 11월 4일, 12월 4일 총 4개의 월차가 발생되었을텐데요. 발생된 수량에서 재직 중 사용한 수량만큼 차감해주시면 돼요.

  • 재직 1년 이상 구성원이 퇴사하는 경우 : 입사 후 1년 이상된 재직자가 퇴사한 경우 퇴사 시점에 입사일 기준으로 지급했을 때 수량과 회계일 기준으로 지급했을 때 발생된 수량 중 '구성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계산이 필요해요.

연차 (휴가) 등록

기존에 승인 받은 근무 기록이 있는데 반차 사용시 원래 근무 시간 기준으로 반차 시작 시간이 고정돼요.

반차 시간 계산은 근무유형에 설정된 기본 출근시간과 일소정근무시간을 기준으로 자동 산정됩니다.

예를 들어, 기본 근무시간이 10시 ~ 19시 인 경우, ‘오후 반차’를 선택하면 15시 ~ 19시로 적용됩니다. 사전에 근무를 미리 등록해 근무 시간을 8시 ~ 17시로 등록한 경우에도, 플렉스는 근무유형 기준으로 반차 시간을 계산하기 때문에, 기존 승인 받은 근무 시간 기준 (예: 13시 ~ 17시)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대로 반차를 신청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아래 두 가지 방법을 참고해 주세요.

  1. 관리자에게 시차근무 허용 정책 변경 요청
    →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반차 등록 가능

  2. 반차 신청 후, 관리자에게 수동 시간 조정 요청
    → 변경된 출퇴근 시간 기준으로 반영 가능

구성원의 휴가 당일 날 관리자 또는 같은 팀 구성원에게 알림(노티)가 갈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나요?

현재 플렉스 경우에는 구성원 연차 당일 날 별도로 휴가 당일 날 관리자 또는 구성원들에게 알림을 보내고 있지 않아요.

내부적으로 혹 구글 캘린더를 이용중이시라면, 구글 캘린더 연동을 통해서 구성원 휴가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앱이나 웹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누가 언제 휴가인지 일정 조회도 가능합니다.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아래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구성원의 휴가 일정은 어떻게 공유하나요?

특정일에 휴가(연차 및 맞춤휴가) 등록이 불가능하도록 설정 또는 공지할 수 있나요?

좌측 메뉴 홈피드 - 우측 상단 동료에게 전달하기 클릭 - 공지사항 작성하기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일괄적으로 특정일은 휴가 사용이 어렵다고 공지할 수 있어요.

공지사항과 더불어 휴가 등록을 제한하고 싶다면 좌측 메뉴 설정 - 쉬는날에서 쉬는날 추가를 통해 특정 평일을 휴일(공휴일)로 지정하여 휴가 등록을 제한할 수 있어요. 단, 쉬는날로 추가한 경우 시스템에서 해당 일자를 공휴일로 판단하여 목표 근무 시간에서 제외하며 근무 등록시 휴일근무로 판단합니다.

n일의 휴가가 부여되어야 하는 휴가인데 일부 일수만 등록이 가능하거나, 다른 구성원보다 부족하게 휴가 일수를 가지고 있어요

해당 휴가가 [신청 시 부여] 되는 휴가인데 구성원 휴가개요에서 휴가 잔여 일수가 관리자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나온 것이라면 보통 구성원이 휴가 등록 -> 취소 -> 일부 (반차 등)를 등록한 상황이에요. 최초에 받은 휴가 중에 일부 시간(일)만 휴가로 등록한 경우 잔여 휴가는 사라지지 않고 해당 휴가 버킷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구성원 휴가개요에서 휴가를 회수하시면 됩니다!

오전 반차나 시간차를 사용했는데 근무가 휴가 종료 시점에 맞춰서 자동으로 시작되나요?

근무 시작 전 오전 반차/시간차를 사용한 경우 휴가 종료 시점에 맞춰서 근무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아요. 휴가 종료 시점에 맞춰 [근무 시작]을 눌러주시거나 근무 - 내근무에서 근무를 등록해주셔야해요.

반차 및 시간차 등록시 휴게 포함 옵션을 제외하거나 휴가 종료 및 시작 시각을 관리자가 고정할 수 있나요?

휴가 등록시 나오는 [휴게 포함] 옵션은 관리자가 임의로 안보이게 설정하거나 휴가 종료 및 시작 시각을 고정할 수 없어요. 필요시 구성원에게 우리 회사 경우 오전 반차는 몇시부터 몇시까지이고 오후 반차는 몇시부터 몇시까지인지를 별도로 안내/가이드 해주세요!

특히 선택적 근무유형 경우 일 소정근로 시간과 시업시간이 없는 근무 유형이기에 오전 반차/ 오후 반차를 등록하는 구성원분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오전/오후 반차는 몇시부터 어떻게 등록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필요할 수 있어요!

필요시 설정 - 휴가설정 - 연차 설정에서 연차 설명란 부분을 활용해보세요!

연차 등록 후, 아직 최종 승인 전이여도 잔여 일수가 차감되나요?

승인 여부와 상관 없이 휴가 등록시 휴가 잔여 일수에 차감/반영돼요.

승인자가 반려할 경우 등록한 휴가 일수는 다시 잔여 일수에 반영돼요.

근무 일정을 미리 등록한 뒤 연차를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기존에 등록했던 근무 일정에 연차 (휴가) 기록이 등록돼요.

즉 원래 오전 9시 ~ 18시 근무를 미리 등록 -> 오후 반차(14시~18시) 등록시, 휴가가 정상적으로 반영되면 해당 일자에는 근무 4시간 - 유급휴가 4시간 사용한 것으로 등록돼요.

오후 반차를 등록했는데 휴가 종료 시간이 제가 의도한 시간으로 나오지 않아요.

실제로 관리자가 구성원분에게 적용하신 근무유형의 설정을 확인해야해요.

예를 들어 출근 시각을 오전 8시로 설정, 일 소정 근로시간을 8시간으로 설정한 경우

시스템에서는 구성원의 출근 시간이 오전 8시, 17시에 퇴근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휴가를 등록할 때 오전 반차/오후 반차의 기준점은 근무 - 내근무에 등록되어있는 근무 그래프가 기준이 되지 않고 구성원에게 적용한 근무유형의 일소정근로시간 및 시업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반차와 오후 반차 시작/종료 시간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