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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일에서 입사일로 지급 정책 변경

목차

정책 변경하기

정책 변경하기 전 (회계일차 지급)

[설정] → [휴가설정] → [연차지급설정] 에서 지급정책을 회계일로 변경, 첫 회계일에 근무한 기간의 연차 지급 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예시)
구성원들은 각각의 입사일에 맞춰 연차 및 월차를 부여 받고, 12월 말 잔여 수량이 아래와 같았어요.
정책 변경 전
입사일
23년 지급 수량
23년 사용 수량
23년 소멸 수량
23년 조정 수량
23년 12월 말 잔여수량
구성원 A
22년 1월 3일
연차 15개
12.5
1 미사용 월차 소멸
0
2.5개
구성원 B
23년 8월 28일
월차 4개
2
0
0
2개
구성원 C
22년 10월 13일
월차 9개 연차 3.5개
8.5
2.5 미사용 월차 소멸
0
2.5개
구성원 D
23년 3월 17일
월차 2개 연차 12개
14개
0
0
0개
구성원 E
20년 2월 1일
15개
15.344개
9.375 → 22년 미사용한 연차 소멸
-0.565
-1개
구성원 C의 23년 첫 회계일 3.5개 수량은 (근속기간 총 일수 / 365일 * 15일) 에서 소수점 이하 반차 단위 올림 처리 설정으로 발생
구성원 E의 23년 지급 수량 15개는 실제 3년차이지만 입사년 기준으로 3년이 되지 않아 3번째 회계일에 연차 추가 지급 하지 않은 경우

정책 변경 후 (입사에 연차 지급)

[설정] → [휴가설정] → [연차지급설정]이 이미지와 같이 입사일에 맞춰 구성원의 월차와 연차 지급으로 정책을 변경한 경우 (예시)
정책을 변경하자마자 구성원들의 잔여 수량이 달라져요. 특히 22년 중도입사자인 구성원 C와 D의 잔여 수량이 크게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책 변경 후
입사일
23년 지급 수량
23년 사용 수량
23년 소멸 수량
23년 조정 수량
변경 후 잔여 수량
구성원 A
22년 1월 3일
연차 15개
12.5
1 미사용 월차 소멸
0
2.5개
구성원 B
23년 8월 28일
월차 4개
2
0
0
2개
구성원 C
22년 10월 13일
총 24개 월차 9개 연차 15개
8.5
2.5 미사용 월차 소멸
0
14개
구성원 D
23년 3월 17일
총 17개 월차2개 연차15개
14
0
0
3개
구성원 E
20년 2월 1일
연차 16개
15.344개
5.75개 → 22년 미사용 연차소멸
0.656
3.625개
지급 정책 변경 전, 후의 [휴가히스토리] 리포트를 내려 받아 비교하면 구성원별 지급일 수와 잔여일수가 달라진 것을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요.
구성원 별 사용일수, 조정일수는 변경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월차만 부여 받은 중도입사자인 구성원 B와 이월된 월차가 없고 연차만 지급 받은 구성원 A는 지급, 사용, 소멸, 조정, 잔여 일수가 동일해요.

정책 변경 후 확인 사항

1.
회계일에서 입사일로 연차 지급 정책 변경시 각 구성원들은 정책 변경 뒤 나온 잔여수량을 24년도 입사일까지 이용해야해요.
2.
정책 변경 뒤 구성원에게 불리한 조건(수량)이 아니라면 별도로 조정처리를 진행하지 않아도 되나, 입사일 지급으로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 또는 0개로 다음 입사일 까지 연차 수량이 부족한 경우 [조정] 처리를 통해 구성원의 연차를 보정해야해요. 조정 기능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우측 연차 조정 기능 가이드 를 클릭해주세요

FAQ

연차 지급 정책 변경 시, 취업규칙 등은 변경하지 않아도 되나요?
회계일로 지급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연차 촉진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조정기능을 통해 이월한 연차도 24년도 7월 1일 연차 촉진 대상 수량에 포함되나요?
회계일로 지급 정책을 변경함에 따라 연차 촉진을 시행할 계획이에요. 조정기능을 통해 이월한 연차는 촉진 대상 수량으로 포함시키지 않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