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유급휴가에 대한 개념, 지급 정책의 장단점 그리고 24년을 준비하면서 연차 지급 정책 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관리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연차 개념부터, 지급 정책 변경까지 이 가이드에서 한 번에 해결해보세요!
휴가 설정 부분과 함께 참고해주세요
목차
연차 유급휴가 개념 어렵지 않아요!
입사일? 회계일? 연차 지급 정책별 차이점이 궁금해요!
지급 정책 별로 장점과 단점이 명확해요. 연차 지급 정책은 매년 바꿀 수 없는 정책이다보니
우리 회사에 맞는 지급 정책을 고민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해요.
입사일 | 회계일 | |
장점 | 1. 근로기준법에 따라 정확하게 연차휴가를 계산하여 지급할 수 있어요.
2. 퇴직시 지급해야 하는 미사용 연차 수량을 별도로 계산 할 필요 없어요. | 1. 회계년도에 맞춰 모두 구성원에게
연차휴가가 일괄적으로 부여돼요.
2. 촉진을 시행하는 경우 동일한 날짜에 진행하여 모든 구성원의 미사용 연차에 대한 수당 정산 및 촉진이 가능해요. |
단점 | 1. 구성원 별로 부여 받은 연차의 소멸일자가 상이해 연차촉진 진행 시, 관리 측면에서촉진에 어려움이 있어요.
| 구성원이 퇴사하는 경우 퇴사 시점에서 입사일을 기준으로 연차를 산정하여 비교해봐야해요.
만약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산정한 휴가일수가 입사일 기준으로 산정한 휴가일수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하는 일수에 대해 연차휴가미사용수당으로 정산이 필요해요. |
우리 회사에 맞는 연차 정책과 운영 정책을 결정했어요!
연차 지급 정책을 변경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연차 지급 정책 변경을 고려중이라면 아래 고려 사항과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연차 지급 정책 변경 시 플렉스에서 체크해야할 사항이 있어요
1. 연차 정책을 회계일입사일로 변경 후 잔여 수량을 ‘조정’ 처리할 때는
구성원에게 불이익이 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해요.
2. 연차 정책 변경 시, 202n년부터 정책이 변경되는 것으로 보여지게 설정할 수 없어요.
마치 처음부터 입사일, 회계일에 연차가 부여, 사용, 소멸된 것으로 소급적용돼요.
3. 지급 시작일을 정책을 변경되는 시점으로 변경한다면, 과거에 부여,사용, 조정한 수량을 자동으로 계산하지 않아 지급 시작일을 변경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예시로, 2024년 1월 1일 부터 회계일 지급 정책으로 변경하여 연월차 지급 시작일을
24년 1월 1일로 변경한 경우 변경한 지급시작일 이전의 지급, 사용, 조정 등 연차 수량을 자동으로 계산하지 않아요.
4. 그럼에도 연차 지급 정책 변경을 결정하셨다면 연차 지급 정책 변경 전, 후로 구성원들의 지급, 잔여, 소멸 수량 등을 확인하기 위해 좌측 [근태관리] → [휴가관리] → [휴가보유현황] → [휴가히스토리] 리포트를 꼭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연차 지급 정책 변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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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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