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근무 유형은 일 소정 근로시간은 정해져 있으나, 출근 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회사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고정 근무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출근 가능 시간대’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이에요.
근무 유형은 근무 유형 및 정책 설정 권한을 가진 관리자만 근무 유형을 설정할 수 있어요.
근무 유형 설정
좌측 메뉴 하단 [설정] -> [근무 유형] -> [유형 추가]를 통해 [시차 근무]를 선택해주세요.
근무 유형의 이름을 입력하고, 일하는 날과 주휴일 등을 설정할 수 있어요.
| 설명 | 추천 세팅 |
일하는 날 | 근로계약 상 일 하기로 한 날이에요 | 월, 화, 수, 목, 금 |
주휴일 | 주휴일(유급휴일)로 제공할 요일
| 보통 일요일 |
한 주의 시작 요일 | 한 주의 시작 요일을 선택하세요. | 보통 월요일 |
일하는 시간 | 구성원과 맺은 근로계약의 소정근로시간 이에요.
| 보통 점심 시간을 제외한 8시간 |
출근 가능 | 출근 시간 범위를 지정할 수 있어요. 가장 빠른 출근 가능 시간을 ‘정시’로 인식해요. | 보통 오전 9시 ~ 10시 사이
|
추천 휴게시간 |
| 보통 회사의 점심시간
|
오전 9시 ~ 10시 사이 아무 때나 출근을 하면 되고, 일 소정 근로시간(보통 8시간)만 채우고 퇴근을 하며,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 경우라면 아래와 같이 설정할 수 있어요.
근무 기록 방법
자동 근무 기록
설정 화면 하단 [자동 근무 기록]을 활성화 할 수 있어요. 해당 기능을 활성화 하면 구성원이 매일 출퇴근 시간을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요. 근무를 기록하지 않더라도 회사의 출근시간과 일하는 시간에 맞춰 매일 자동으로 시스템이 근무기록을 입력해줘요.
예를 들어 출근 시간이 오전 9시, 일하는 시간이 8시간으로 설정되어있다면 [자동 근무 기록] 활성화를 한 경우 flex 시스템이 자동으로 오전 9시 ~ 18시 까지의 근무 기록을 입력해줘요.
구성원은 기록을 깜빡 하더라도 시간이 채워져서 편하고, 관리자는 혹시 비어있을 근무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비효율이 줄어들어요. 해당 기능은 보통 근태 관리를 크게 하지 않는 사업장에서 활성화하여 이용하고 있어요.
출근 가능 시간대가 오전 9시 ~ 10시 30분로 설정되어있고 ,[자동 근무 기록] 활성화를 한 경우 구성원이나 관리자가 자동 근무 기록을 입력하려고 할 때 자동 근무 기록의 [시작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어요.
실시간 근무 기록 기능
해당 기능 활성화를 통해 앱 또는 실시간 근무 기록 기능을 통해 구성원은 자신의 근무를 기록할 수 있어요.
정시 출퇴근 인정 범위
정시 출퇴근 인정 범위 설정을 통해 관리자가 설정한 시간 범위 내에서 늦은 출근을 정시 출근으로, 빠른 퇴근도 정시 퇴근으로 인정할 수 있어요.
9:00am - 6:00pm 고정 근무 기준 예시
정시 출퇴근 인정 범위 [ 0분 ] + [ 출근 시간 전에도 근무를 시작할 수 있어요 off ] 경우
9:00am 전에 근무 시작 클릭, 근무 위젯에 '9시 시작' 만 노출되어 '지금 시작' 불가능 하며, 09:01분부터는 '지금 시작' 버튼만 노출되어 늦은 출근 관리 가능
정시 출퇴근 인정 범위 [ 10분 ] 설정한 경우
9:10am 직전까지 '지금 시작' 및 ‘9시 시작’ 버튼이 함께 노출 되어 유연한 출근 가능하며, 5:50pm 직후 부터 '지금 종료' 및 ‘6시 종료' 가 함께 노출
출근 시간 전 근무 기록 허용 설정을 통해 우리 회사에 맞는 근태 관리를 운영할 수 있어요.
9:00am - 6:00pm 고정 근무 기준 예시
출근 시간 전에도 근무를 시작할 수 있어요 체크박스를 비활성화 한 경우,
구성원이 오전 8시 50분에 출근하여 [근무 시작]을 눌러도 오전 9시부터 근무 시작으로
예약 및 인정돼요.
출근 시간 전에도 근무를 시작할 수 있어요 체크박스를 활성화 한 경우,
구성원이 오전 8시 50분에 출근하여 [근무 시작]을 누른 경우, 오전 8시 50분 부터 근무 시작한 것 처럼 진행돼요. 18시에 퇴근한 경우 10분을 연장 근무 했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휴게 시간 기록 허용
휴게 시간도 기록 허용 활성화 할 경우 구성원이 직접 앱이나 웹에서 휴게 시간을 직접 기록할 수 있어요.
퇴근 누락 시 근무 기록 방식
퇴근 기록이 없는 경우, 근무 기록 방식을 어떻게 남길지 선택할 수 있어요.
출근 기록만 남김 : 구성원이 근무 시작을 누른 시각만 남겨, 누락된 퇴근 시간을 구성원이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근무 편집 권한을 보유한 경우)
자동으로 퇴근 처리 : 구성원이 근무 시작을 누른 시점으로부터 특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근무 종료가 되지 않은 경우 자동으로 근무 유형의 [일하는 시간] 만큼의 분량으로 근무가 기록되도록 처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일하는 시간]이 8시간인 근무 유형일 경우 8시 30분에 구성원이 근무 시작후 근무 종료를 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추천 휴게 시간 1시간을 포함하여 9시간 후인 17시 30분으로 퇴근 처리 돼요.
고급 설정
휴게 미달시, 근무 등록을 허용할까요?
근무를 등록하면 추천 휴게시간도 함께 등록돼요.
추천 휴게시간을 사용하지 않거나, 구성원이 추천 휴게시간으론 부족한 장시간의 근무 기록을 시도 할 경우 flex는 4시간 근무 사이에 30분의 휴게를 자동으로 입력 해드려요.
단, 위 설정을 사용한다면 강제로 휴게를 입력하지 않게 돼요.
법정근로시간 초과 기록 허용
flex는 구성원의 근무 입력에 법정 최대 근무시간을 똑똑하게 제한하고 있어요.
위 설정을 사용한다면, 주 52시간을 초과한 근무 기록이 가능해요.
FAQ
구성원의 지각을 관리할 수 있나요?
구성원의 지각을 관리할 수 있나요?
위에 근무 유형 설정과 같이 출근 가능 시간대를 오전 9시 ~ 10시 30분으로 설정한 상황으로 가정해볼게요. 구성원이 근무 시작을 오전 10시 31분에 누른 경우 flex에서는 지각으로 판단해요.
지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에요.
좌측 메뉴 [근태관리] ->[근태 대시보드] -> [지각] 탭에서 조회할 수 있어요.
[근무] → [구성원 근무] →[우측 상단의 리포트 다운로드] → [일별 근무시간] 을 다운 받으면 구성원의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위 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는 출근/퇴근 시간과, 시작/종료 시간을 통해 각 날짜별 근무를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어요.
02-06, 02-07 : 위젯과 근무 그래프 시간이 동일
02-08 : 위젯을 통한 출근/퇴근 타각 누락. 근무 그래프는 내 근무 화면에서 등록
02-09 : 위젯을 통해 출근만 등록. 퇴근타각 및 근무 그래프 등록 누락
02-10 : 10:00출근, 18:30분 퇴근 하였으나, 09:30 - 18:30 그래프로 수정
4번처럼 10시 출근했으나 근무 리포트 상 9:30분이 시작시간이기 때문에 구성원이 근무 그래프를 수정했다고 체크 할 수 있어요.
근무 유형을 삭제하고 싶어요.
근무 유형을 삭제하고 싶어요.
근무 유형은 구성원의 기본근무, 초과근무 판단의 기준이 되는 설정으로, 과거 적용 받았던 기록이 남아있다면 삭제가 불가능해요. 근무유형 관리의 목적이라면 아래와 같이 근무유형을 숨김처리 해보세요!
근무 유형을 변경하면 구성원에게 알림이 발송되나요?
근무 유형을 변경하면 구성원에게 알림이 발송되나요?
근무 유형을 변경하면 구성원에게 제품 내 알림 및 Email 알림이 발송됩니다!
기본 근무유형으로 설정은 무엇인가요?
기본 근무유형으로 설정은 무엇인가요?
기본 근무유형으로 설정하면, 신규 구성원을 초대할 때 해당 근무 유형을 우선 매칭시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