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통상임금, 비과세 수당 등과 달리, 사이닝 보너스나 스톡옵션과 같은 보상 형태는 구성원의 프로필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자동 필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커스텀 필드’를 생성해 직접 반영해야 합니다. 자세한 활용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전자계약서 ‘커스텀 필드’ 활용
계약서 서식 추가 화면에서 ‘사이닝 보너스 약정’, ‘스톡옵션 부여 수량’ 등의 항목을 ‘커스텀 필드’로 생성한 뒤, 해당 필드를 전자 계약서 서식에 반영해 주세요.
[전자계약] 메뉴에서 ‘계약 요청’ 화면의 우측 상단에 있는 [계약 서식 추가] 버튼을 클릭하거나, 하단의 ‘전자 계약서 선택’에서 계약서를 선택합니다.
좌측의 [커스텀 필드] 영역에서 [+] 버튼을 클릭해 필드를 생성합니다.
생성한 ‘커스텀 필드’를 서식 내용에 반영한 뒤, 우측 상단의 [저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저장합니다.
계약 요청 화면에서 ‘커스텀 필드’로 반영한 항목을 확인하고, 해당 내용도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내용을 입력한 후, ‘계약서 미리보기’를 통해 커스텀 필드에 입력한 정보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확인하고 반영을 완료했다면, 우측 상단의 [계약 요청하기] 버튼을 클릭해 구성원에게 계약을 요청해 주세요.
'커스텀 필드'로 추가한 내용은 구성원 프로필 정보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나요?
'커스텀 필드'로 추가한 내용은 구성원 프로필 정보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나요?
커스텀 필드’로 추가한 정보는 구성원 프로필의 임금/계약 정보 등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성원 프로필] → [임금계약 정보] → [기타 계약 내용] 부분을 직접 작성해 주셔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