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능은 10월20일 월요일에 오픈됩니다.
교대근무 유형에서도 실제 스케줄에 따라 주 단위 근로시간이 달라지는 패턴을 그대로 반영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근무표 기준 소정근로시간 산정’ 옵션을 활용해 보세요.
잠깐 ! ✋🏻
이 옵션은 ‘교대근무’ 유형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이에요. 또한 휴일·연장근로 판단은 근로기준법 기준을 그대로 따르며, 해당 옵션과 관계없이 일 소정근로 8시간 기준이 유지됩니다.
교대 근무 ‘근무표 기준’ 소정근로시간 산정 기준 옵션
🔎 배경
교대근무를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근무표 배치에 따라 주 단위 근로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 주는 48시간, 다음 주는 36시간으로 근무시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기존에는 시스템이 고정된 소정근로시간만 인식해 실제 스케줄을 그대로 반영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근무표 기준 소정근로시간 산정’ 옵션을 통해 실제 근무표에 배치된 시간을 그대로 소정근로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교대근무 유형에서도 주 단위 근무시간이 유동적인 패턴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어요.
💡 활용 포인트
다음과 같은 근무 형태를 flex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주 단위로 근로시간이 달라지는 4조 2교대
주 3일 또는 4일 근무 등 근무일수가 변동되는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