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에서도 평가자는 평가 대상자에 대한 평가를 작성, 제출할 수 있어요.
모바일 앱에서 평가 작성 및 제출하기
평가자는 모바일 앱 [오늘] - [해야할 일]에서 평가 작성 요청온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동료 평가와 같이 여러 평가 대상자의 평가를 진행하는 경우 상단 [미완료 평가만 보기] 클릭, 평가 제출 전 평가 대상자 목록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어요.
평가자는 내가 평가를 진행할 평가 대상자를 클릭, 평가를 작성할 수 있어요.
평가를 작성하는 화면 최초 진입 시 1회성으로 관리자가 남긴 평가 안내 메세지와 관련 첨부파일을 확인할 수 있어요.
화면을 스크롤하며 각 문항의 점수 또는 등급을 선택하고, 필요한 경우 [코멘트] 버튼을 눌러 답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또한, 해당 문항에 첨부파일이 필수라면 [파일 첨부] 버튼을 통해 관련 파일을 간편하게 업로드할 수 있어요!
우측 상단의 레이어(병합)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전 단계 평가자들이 각 평가 문항에 어떤 점수 또는 등급을 부여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콘을 OFF로 전환하면 해당 정보는 화면에서 숨겨져요.
평가 중 [참고 자료] 화면에서는 세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다른 단계 평가] 탭에서는 현재 단계 외 구성원이 다른 단계에서 다른 평가자에게 받은 평가 내용을 조회할 수 있어요.
[인정 피드백] 탭에서는 평가 대상자가 그동안 받은 인정 및 피드백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과거 평가 리포트] 에서는 평가 대상자가 과거 받은 평가 리포트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평가자는 평가 작성 마감 전, 제출한 평가를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어요. 모바일 앱 [오늘] - [해야할 일]에서 평가 작성 요청온 내역 확인, 하단 [수정하기] 버튼을 클릭해 수정 후 평가를 제출해주세요.
모바일 앱에서 하향 조정 등급 평가 진행하기
모바일 앱에서도 하향 2차 이상 평가자는 하향 조정 등급 평가를 진행할 수 있어요.
평가자는 모바일 앱 [오늘] - [해야할 일]에서 평가 작성 요청온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평가 작성 화면 최초 진입 시 관리자가 입력한 평가 안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조정 등급을 진행하는 평가자는 가로로 스크롤 하면서, 평가 대상자별로 등급을 조정할 수 있어요. 등급을 조정하는 경우, 조정 후 등급이 얼만큼 달라졌는지 숫자로 표현돼요.
등급 조정 평가 화면 상단의 [검색과 필터] 기능을 활용하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조정된 대상] 필터: 이미 등급이 조정된 평가 대상자만 따로 조회할 수 있어요.
[조직] 필터 : 조직 기준으로 평가 대상자를 조회할 수 있어요.
정렬 기능: 평가 대상자 목록을 이름 또는 평가 항목 기준으로 오름차순/내림차순 정렬해 확인할 수 있어요.
검색 기능: 상단 검색창을 통해 특정 평가 대상자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요.
등급 조정을 진행할 때, 관리자가 설정한 등급 분포 또는 배분율을 초과하는 경우 어떤 구성원의 등급에서 초과가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하단의 [배분율 확인 필요] 를 클릭하면, 초과된 정보와 함께 조직별 등급 분포도, 평가 항목별 등급 분포도를 확인할 수 있어 등급을 보다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등급 조정 평가자는 조직 단위와 구성원 단위에서 적절한 비율로 등급을 배분하며 조정할 수 있어요.
배분율 경고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하고 제출한 경우, 설정에 따라 아래 두 가지 경우 중 하나가 나타나요. 하단 [배분율 확인] 버튼을 클릭한 뒤, 경고 메시지에 따라 배분율을 초과한 구성원의 등급을 다시 조정해야 제출이 가능해요.
등급 배분율을 반드시 맞춰야 제출할 수 있는 경우 : 관리자가 배분율 충족이 필수로 설정한 경우에는 “배분율에 맞게 등급을 수정해야 제출할 수 있어요” 라는 안내 메시지가 표시돼요.
등급 배분율을 맞추지 않아도 제출할 수 있는 경우 : 관리자가 배분율 충족을 필수로 설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할당된 배분율을 초과했어요. 그대로 제출할까요?” 라는 안내 메시지가 표시돼요.
[제출하기] 클릭 시 → 배분율 초과 상태 그대로 제출돼요.
[배분율 확인] 클릭 시 → 등급 조정 화면으로 돌아가 추가 조정을 진행할 수 있어요.














